한국 전통 보드게임 고누(우물고누)를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즐기세요. 선을 따라 돌을 옮겨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가두면 이깁니다. 설치 없이 바로 플레이.
우물고누는 작은 판에서 합니다. 가운데 점으로 선이 모인 사각형이지만, 아래 변은 우물의 입구로 비워 둡니다. 양쪽이 돌 두 개씩을 마주 보는 모서리에 놓고 시작합니다. 자기 차례에는 돌 하나를 선을 따라 이어진 빈 자리로 옮깁니다. 뛰어넘기나 따내기는 없고 오직 자리를 옮길 뿐입니다. 목표는 상대 차례에 그들의 두 돌 모두 갈 빈 자리가 없도록 몰아넣는 것입니다. 움직일 수 없는 쪽이 지므로, 한 수 한 수가 내 길은 열고 상대 길은 막는 싸움입니다.
가두기가 곧 승부입니다. 연결이 적은 자리, 즉 나가는 선이 둘뿐인 모서리와 우물 쪽 점에 놓인 돌은 묶기 쉽습니다. 모든 모서리와 닿는 가운데 점을 차지하면 상대의 두 돌을 동시에 위협할 수 있어 강력합니다. 가장 중요한 절제는 한 수 앞을 내다보아 내 마지막 탈출로를 스스로 막지 않는 것입니다. 무심한 한 수가 다음 차례에 나를 가둘 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돌진보다 인내와 상대의 남은 수 세기가 훨씬 많은 판을 이깁니다.
고누는 하나의 놀이가 아니라 선과 돌로 즐기는 한국 놀이의 큰 갈래입니다. 우물고누 외에도, 막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말을 따내는 네밭고누·곤질고누처럼 더 큰 판에서 하는 따내기 형태가 있습니다. 판은 그때그때 크게도 작게도 그려 사람과 상황에 맞췄습니다. 모든 갈래가 공유하는 생각은 최소한의 도구와 순수한 자리 싸움이며, 그래서 고누가 한반도 전역에 널리 퍼졌습니다.
고누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민속놀이의 하나로, 마당 흙바닥에 그리거나 종이에 긁어 조약돌·콩·나뭇가지로 즐겼습니다. 농부는 일 사이에 쉬며 두었고, 아이들은 윷놀이·제기차기처럼 고누에서 앞을 내다보는 법과 계획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선을 그을 막대 하나와 돌 몇 개만 있으면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어, 고누는 누구나 즐기던 놀이였습니다. 이 브라우저 버전은 그 정서를 살려 간단한 우물판과 생각하는 컴퓨터 상대를 짝지었습니다.
고누는 땅에 간단한 판을 그리고 돌을 옮기며 즐기던 한국 전통 보드게임의 한 갈래입니다. 이 버전은 우물고누로, 각자 돌 두 개를 가지고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가두면 이깁니다.
내 돌을 눌러 고른 뒤, 선으로 이어진 빈 자리를 누르면 그쪽으로 한 칸 이동합니다. 이웃한 빈 자리로만, 한 턴에 한 개씩만 옮길 수 있습니다.
상대 차례에 상대의 두 돌이 모두 움직일 수 없으면 승리합니다. 반대로 내 차례에 움직일 수 없으면 패배하므로, 상대의 길을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뚫린 변은 우물의 입구입니다. 돌이 끝없이 맴도는 것을 막고, 상대를 가두는 데 쓰는 막다른 길을 만들어 우물고누 특유의 긴장감을 줍니다.
네. 고누는 흙바닥에 긁거나 종이에 그려 조약돌로 즐기던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민속 보드게임의 하나입니다. 지역마다 여러 변형이 있으며, 이 버전은 대표적인 우물고누를 재현했습니다.